요즘 글이 뜸했네요...작년 10월 이후로 글을 안 썼네요 제가..사실 바빴습니다 ㅎㅎ; 예...그래도 총 조회수 30만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글을 안 쓴 핑계를 살짝 대자면 대학원 입학에 연구에 논문에 실험에,,, 거기에 취준에,,,아무튼! 취준은 성공했습니다 ㅎㅎKT로 갑니다!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제대로 후기로 쓰겠습니다. 음..대학생 때는 수업을 들으니까 그것을 블로그 글로 쓰면 됐었는데, 대학원생이 되니까 수업이 아닌 스스로 공부한 것을 적어야 되더라고요.대학생 때는 공부&복습이라는 목적이 주가 되어서 블로그 글을 썼다면, 대학원생은 뭐랄까 음... 진짜 내 시간 들여서 타인에게 설명하는 느낌이 주가 된 느낌?그것도 그렇고 절대적으로 시간이 좀 모자랍니다. 어쩔 때는 이틀 이상 걸릴 때도..